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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였던가..

학교서 돌아오는 문구점에

연예인의 카드사진이 많이 걸려있었다..

그중의 절반이상의 사진이..최진실님의 사진이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한마디로 CF퀸을 거머쥐고 세상에 탄생한 최고의 배우 최진실...

그당시 만인의 연인이었고 요즘의 대표 미녀스타가 얻는 인기보다도 훨씬 많은..상상할 수 없는 인기를 누린 그녀..

사망한 이유를 이리저리 파헤치고 따지지말자..

그저 슬퍼하고... 그저 그녀를..기억하자..

이제 모습은 볼 수 없으나.. 가슴속에는 내 학창시절 한켠의 영원한 스타로 남아있을 것이다..

진정한 스타에서.. 이제는 만인의 가슴에 품는 별로 편안히 잠드셨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08.10.02


Posted by mayrain


♬ SG워너비 - Ordinary People
(with 버즈, 후니훈, 장혜진)


아 심심해
오늘만큼은 특별한 날이였으면
일상에 찌든 삶을 오늘 날려 버리면
그저 그랬던 내 인생도 잠시 밝아져
그러면 어쩌면 내 인생도 행복할지 몰라
풍요롭게 살고싶어 돈쓸 때 쓰고싶어
영화도 보고싶어 CGV VIP실 가서
눈치 볼 필요없어 Today Is New Day
오늘만큼은 미쳐볼래 오예
노트북을 가지고 M.net을 지나
Starbucks에 가서 앉아 음악을 틀어
곰Player 볼륨을 높여요
따가운 시선 나는 상관없어요
즐길래 뭐할래 친구가 묻네
쇼핑이나 하러가자
이것만 피고 자욱한 연기를 뒤로한 채
발걸음을 옮겨 무언가에 홀린 듯 일어서고
계산하려 지갑을 꺼내 현찰은 없네
카드뿐 이걸로 해주세요
 
아침엔 커피 점심엔 단 도너츠
저녁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도시에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풍경들을
사진속에 모두 담으려 여행도 떠나지
 
세상 사람들 똑같은 얼굴하고
같은 꿈을 향해 외로운 길을 걷지
사랑은 없어 누구나 쉽게 또 만나고
가벼운 사랑만을 원해
 
Uh M.net을 틀어 Uh 음악을 들어
Uh M.net을 틀어 Uh 이 노래를 들어
불꺼진 밤에 누군지도 모른 채
어느 나라 말인지 알 수 없는 얘기
인터넷 세상 속
 
너에게 전화를 걸면 너의 번호를 누르면

언제나 니가 즐겨듣던 노래가 나오지
 
세상 사람들 똑같은 얼굴하고
같은 꿈을 향해 외로운 길을 걷지

사랑은 없어 누구나 쉽게 또 만나고
가벼운 사랑만을 원해
 
회색빛 건물속에 갇힌 사람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I Love You Loneness
I Just Wanna Run Tonight
 
답답한 세상 속 모두 지쳐가나봐
그래도 내겐 사랑이란게 남아있어
그게 나를 행복하게 해
 
사람사는게 다 똑같다고 하더라도
자기분수에 맞게 솔직하게 살아가야 하고
집에 계신 부모님은 나 이런걸 모르고
집에 날라온 카드용지에 내 행선지는 죄다 남아있고
아뿔싸 어쩌나 방문을 열어보니
설거지하고 계신 우리 어머니
갑자기 눈물이 왜 이랬을까 내가 왜 이랬을까
현실은 이게 아닌데

죄송합니다 ...


〃 사랑이 남아있어 행복합니다..。

Posted by may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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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rain


♬ 겨울이 오면  -  임재범 & Tei


     유난히도 추윌 타던 너..기꺼이 벗어준 내 외투..
     비록 지독한 감길 앓을지라도 행복했던 그 해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흰 눈처럼 내 가슴에 내려와.. 눈 녹듯이 사라져간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서 이 눈길을 걷고 있는 걸까..

     잊지마.. 언제든 내게 오는 길.. 눈속에 가리지 않게..
     오늘도 난 눈물로 길을 내어 너를 기다려..

     내게 와.. 널 위한 그 길을 따라.. 또다시 이 눈을 따라..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 잃어버린 겨울의 느낌을 나에게 알려준 노래。

Posted by mayrain